업무 판단을 지원하는 활용 사례 만들기
업무 활용 사례는 정해진 기간 동안 전담 팀이 특정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하도록 새로운 기능을 만드는 작업입니다. 운영 경고를 조사하고 해결하는 일, 시설 네트워크의 재고를 배분하는 일, 지역별 영업 인력을 배정하는 일 등이 해당합니다.
데이터를 선택하거나 판단을 자동화하기 전에 목적과 영향을 받는 사람을 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시민 자유를 고려하면 불필요한 수집을 줄이고, 적절한 접근 범위를 정하며, 필요한 인간의 감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판단과 결과를 다시 데이터로 기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한 뒤 그 판단을 기록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결과를 평가합니다. 데이터 계보와 출처를 유지하면 동료가 같은 근거를 확인할 수 있고, 기술 수준에 맞는 도구를 사용하면 현장 담당자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을 고를 때는 원하는 결과, 사용할 데이터와 플랫폼 도구를 함께 고려합니다. 같은 업무라도 간단한 분석 대시보드로 충분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파이프라인과 사용자 입력을 받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에서 시작하기
영업 사례에서 목표를 단순히 '영업 대시보드를 만든다'로 정하면 어떤 판단을 도울지 알기 어렵습니다. '지역별로 영업 인력의 시간과 자원을 배분한다'로 정하면 필요한 지표와 사용자 행동을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도구나 보고서를 만들 때는 실제 사용자의 의사결정 과정을 먼저 이해합니다. 분명한 목표를 작은 작업으로 나누면 여러 데이터 원천과 도구를 연결할 순서도 정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데이터 찾기
원하는 결과에서 거꾸로 필요한 데이터를 찾습니다. 이미 플랫폼에 자료가 있다면 Data Catalog의 정리된 데이터셋이나 Object Explorer의 객체와 링크를 탐색합니다. 영업 사례에서는 영업 인력, 영업 구역, 제품과 개별 판매에 해당하는 대표 객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핵심 데이터셋을 찾지 못하면 플랫폼 관리자에게 문의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새 객체 유형을 온톨로지에 추가하거나 기존 객체에 속성을 보강해야 할 수 있으며, 외부 소스를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작은 작업에 도구 연결
지역별 영업 지표를 만드는 하위 작업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 판단에 필요한 지표를 정합니다.
- 지표의 원천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 데이터를 변환하는 로직을 만듭니다.
- 지역 등 필요한 단위로 집계합니다.
- 영업팀이 사용할 화면에 결과를 표시합니다.
초기에는 Contour에서 데이터를 탐색하고 변환 및 지표를 시험한 뒤 대시보드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대시보드가 자원 배분 판단을 충분히 지원하면 그 범위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크거나 운영용 처리가 필요해지면 Code Repositories의 파이프라인으로 로직을 옮겨 기술 담당자와 협업하고 정기 갱신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판단을 입력해야 한다면 Object Views로 객체 화면을 구성하거나 Workshop 및 Slate로 업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결정 내용을 다시 기록합니다.
도구별 역할은 애플리케이션 선택, 상세한 수행 과정은 업무 활용 사례 수명주기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