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디지털 트윈과 정전 원인 조사
유럽의 한 전력회사는 전력망과 지리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어 현재 설비 상태를 파악하고 정전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산 관리 조직은 전력망 안정성과 정전 시간을 관리하고, 규제 보고 및 전력 공급 사업권(concession) 계약 갱신에 필요한 근거를 확보해야 했습니다.
SAIDI(System Average Interruption Duration Index)는 일정 기간 고객 한 명당 평균 전력 공급 중단 시간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전력망의 연결 관계와 정전 사건을 함께 관리하면 이러한 운영 지표를 계산하고 정전 내용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력망의 연결 관계 모델링
PSI 제어 시스템의 설비 데이터와 GIS의 지리 데이터를 변환 작업으로 정합화했습니다. 양쪽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다시 쓰는 연결도 구성했습니다. 좌표, 전력망 설비, 케이블과 회로 및 이들의 관계를 온톨로지 객체와 객체 뷰로 표현해 수만 개 규모의 요소를 연결한 디지털 트윈을 만들었습니다.
자산 관리팀과 데이터팀, 전력망의 각 부분을 담당하는 업무 조직 및 데이터 원천 소유자가 이 모델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같은 모델을 사용하는 업무
| 업무 | 모델을 사용하는 방식 |
|---|---|
| 정전 대응과 원인 조사 | 연결된 설비를 따라 영향을 살피고 고장 지점의 가능성을 좁힘 |
| 설비 및 KPI 보고 | 설비 단위와 집계 단위를 바꿔 현황을 비교 |
| 규제 보고 전 검토 | 정전 사건의 내용과 판단을 검토하고 확인 |
| 기존 운영 시스템의 정보 보강 | 통합한 데이터를 PSI 시스템으로 전달 |
Slate로 만든 정전 위치 조사 애플리케이션은 케이블 위로 나무가 쓰러진 경우처럼 정전을 일으킨 지점의 가능성을 분석했습니다. 객체를 탐색하는 지도, Quiver 차트와 객체 뷰 위젯은 네트워크 요소 및 관련 지표를 시각화했습니다.
구현과 재사용
이 온톨로지의 첫 구현에는 약 12개월이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모델을 라이브러리로 전환해 수주 단위로 배포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통합 모델을 재사용하면서 정전 대응 외의 설비 관리 업무도 추가했습니다.